유비케어, EMR로 닦은 실력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에 쏟는다
유비케어, EMR로 닦은 실력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에 쏟는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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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의료네트워크 기반 방사선 진단장비 토털솔루션
X-ray·DR·초음파 등 영역 확대…고객 중심 'UX멤버십'

유비케어는 국내 병·의원 전자의무기록(EMR) 시장점유율 1위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이다. 

전국 1만 6800여 곳 병·의원 및 7400여 개 약국을 비롯 전국 각지 23개 법인 대리점 등 국내 최대의 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유비케어는 이를 통해 관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면서 주력 분야인 EMR 사업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유통 사업 ▲제약 및 데이터 사업 ▲기업 건강검진 관리 플랫폼 등 다각화된 의료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유통 사업에도 진출해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EMR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유비케어의 현재 주력 유통 제품은 병의원 진료 환경 구축에 필수적인 방사선·PACS 및 초음파 장비 등이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렌탈 및 멤버십 등의 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유비케어는 방사선 진단장비의 핵심인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의 안정적 환경 조성을 위해 X-Ray 및 DR(digital radiography), C-arm, PACS 라인업을 갖추고, 지역별로 독자적인 전문 유통망 및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유비케어는 디지털엑스레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스콤과 손잡고   X-Ray System XVISION-525를 새로 라인업 했다.ⓒ의협신문
유비케어는 디지털엑스레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스콤과 손잡고   X-Ray System XVISION-525를 새로 라인업 했다.ⓒ의협신문
(사진 왼쪽) 유비케어가 유통하고 있는 필립스 초음파 진단 시스템 DS 시리즈  EPIQ7(사진 오른쪽) 3AM DR A-View5ⓒ의협신문
(사진 왼쪽) 유비케어가 유통하고 있는 필립스 초음파 진단 시스템 DS 시리즈 EPIQ7. (사진 오른쪽) 3AM DR A-View5ⓒ의협신문

최근 글로벌 제네레이터 생산업체인 포스콤의 X-Ray System XVISION-525 모델의 신규 라인업과 함께 우수한 영상 화질과 사용성을 갖춘 3AM의 DR 최신 장비인 A-View5와 최적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과 안정적인 장비의 운용을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 방사선 진단장비의 전문적인 관리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비케어는 방사선 진단장비 및 PACS 등의 제품에 토털케어 솔루션까지 결합한 상품 'UX멤버십'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 동안 방사선 진단장비의 사전·사후 관리에 목말랐던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립스 앱기반 포터블 초음파 루미파이(Lumify)ⓒ의협신문
필립스 앱기반 포터블 초음파 루미파이(Lumify)ⓒ의협신문

또한 초음파 장비 분야에서는 필립스와의 제휴를 통해 현재 포터블과 콘솔 DS Line up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포터블 초음파 '루미파이'는 모바일 앱 기반의 초음파 영상 진단 장치로, 초음파 진료 시간 및 공간의 효율성과 휴대성,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음파 급여 확대에 따라 일반 병의원급 초기 진찰 장비로 적합하며, 특히 △신속한 스크리닝이 필요한 진료 △병동 회진 및 응급실 △외부 의료 봉사 및 왕진 등의 환경에서 유용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구매 편의성을 고려한 'US 렌탈케어-Lumify' 렌탈(운용리스) 상품까지 출시해 병의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콘솔 DS 시리즈'는 필립스 Diamond Select 시리즈 초음파 장비로, 필립스 인증 고사양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비케어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신속하고 저렴한 A/S를 제공할 예정이다.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필립스 장비 구매를 주저하거나 서브 목적의 초음파 장비를 필요로 하는 병의원에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당사의 EMR 플랫폼과 전국의 의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와 편의를 충족하는 의료기기 사용의 디지털화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회사는 앞으로도 각 병의원의 다양한 환경을 고려한 폭넓은 제품 라인업과 안정적 서비스로 차별화된 의료기기 유통 환경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최근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의 외연 확대 및 정부의 국내 산업 육성 지원 정책에 힘입어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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