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진료 정상화'
코로나19 전담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진료 정상화'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04.29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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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58명 입원 치료...중대본, 감염병 전담병원 해체
의료진 208명 전원 음성 판정...5월 7일부터 정상진료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지난 2월 28일부터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위한 입원 치료에 주력했다. 강순희 이사장이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직후 대구병원을 방문했다.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지난 2월 28일부터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위한 입원 치료에 주력했다. 강순희 이사장이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직후 대구병원을 방문, 김봉옥 대구병원장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5월 7일부터 정상 진료에 나선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지난 2월 25일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200병상을 확보, 4월 28일까지 358명의 확진자들을 위해 입원 치료에 주력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해제했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코로나19 치료에 나선 의료진 208명을 대상으로 PCT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봉옥 대구병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에 환자들을 완치·퇴원시켰고, 병원 의료진 감염없이 성공적으로 감염병 전담병원을 운영했다"면서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끝난 것이 아니기에 전담병원 해제 이후에도 한층 강화된 감염병 대응 체계를 마련해 유사한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시설 방역 조치와 진료시스템을 점검한 후 5월 7일부터 진료를 정상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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