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급성 장염 원인 6종 진단 키트 출시
진매트릭스, 급성 장염 원인 6종 진단 키트 출시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3.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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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렉스 GI-Virus6'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노로·로타·아데노 바이러스 등 한 번에 다중검사
진매트릭스는 급성장염 원인 6종 바이러스를 일괄 다중 진단하는 멀티플렉스 제품인 '네오플렉스 GI-Virus6(NeoPlex GI-Virus6 Detection kit)'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네오플렉스 GI-Virus6 제품.
진매트릭스는 급성장염 원인 6종 바이러스를 일괄 다중 진단하는 멀티플렉스 제품인 '네오플렉스 GI-Virus6(NeoPlex GI-Virus6 Detection kit)'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네오플렉스 GI-Virus6 제품.

진매트릭스는 급성장염 원인 6종 바이러스를 일괄 다중 진단하는 멀티플렉스 제품인 '네오플렉스 GI-Virus6(NeoPlex GI-Virus6 Detection kit)'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화기 원인 바이러스를 한 번에 다중검사 할 수 있다. 급성 장염·설사 유발 주요 원인 노로바이러스와 영유아 중증 설사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소화기 아데노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6종을 단일 검사로 일괄 진단할 수 있다. 해당 진단제는 다수의 감염체를 단 한번의 과정으로 신속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어, 불필요한 검사를 최소화하고 환자의 입원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현재 급성 장염 질환을 일으키는 병원체 중 바이러스 원인 사례가 7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단체 급식과 배달·편의식 등 외식이 증가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로로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열·설사·구토·메스꺼움·식욕부진 등 코로나바이러스나 독감바이러스 등 호흡기 감염 질환과도 유사해 신속하고 정확한 선별 진료를 위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이 제품의 식약처 허가로, 회사는 성감염병검사제품(STI)·호흡기감염 검사제품(RI)과 더불어 소화기질환 관련 제품(GI)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다양한 분자진단 분야 중에서도 가장 성장성이 높고, 제품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집중해 원천기술 C-Tag를 적용하고 제품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해외에서 국산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네오플렉스 기반 분자진단 제품들의 수출 확대 교두보로 활용해 2020년 해외 영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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