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
[새책]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20.03.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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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지음/소울하우스 펴냄/1만 5000원/336쪽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겸 소설 작가로 활동중인 곽재혁 원장(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이 십수 년간의 진료 경험 및 실제 육아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더한 '신생아부터 72개월까지 육아 해결서' 신간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을 출간했다. 

이 책은 ▲1장. 신생아, 모든 게 궁금해요 - 신생아 Q&A ▲2장. 12대 증상별 소아 질환과 원인 ▲3장. 육아 멘붕 탈출법 ▲4장. 우리 아이가 다쳤어요! 응급 상황 대처법 ▲5장. 뒤늦게 아빠가 된 소아과 의사의 현실 육아 등 5개의 주제로 크게 나눠져 있다.

 

신생아부터 72개월까지 SOS 육아 고민 해결서
300여 개 증상별 대처법으로 육아 멘붕 상황을 탈출하자!

처음 아기를 키우다 보면 흔한 딸꾹질부터 자지러지는 울음, 크고 작은 상처까지, 부모를 멘붕에 빠지게 하는 상황이 매일같이 벌어진다. 아이가 아파서 진료실을 찾았지만 머리가 하얘져서 뭘 물어봐야 할지 몰랐던 경우, 이것저것 더 묻고 싶어도 뒤에 기다리는 환자들이 눈에 밟혀 서둘러 질문을 마쳤던 경우, 의사의 진단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정작 그게 무슨 얘기였는지 잘 몰라 뒤늦게 후회했던 경우, 첫 아이를 둔 부모라면 모두 수차례 겪게 되는 상황이다. 

집에 돌아와서 내가 진짜 궁금했던 질문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지만 차고 넘치는 정보 중에서 진짜와 가짜 정보를 가려내기란 더 어렵다. 

"감기가 안 나으면 병원을 바꿔야 하나요?", "항생제는 안 쓰는 게 좋지 않나요?", "딸꾹질을 자주 하는데 괜찮을까요?", "태열인가요, 아토피인가요?", "자꾸 아픈데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아야 할까요?"

병원에서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질문들, 병원을 다녀와도 해결되지 못한 궁금증들, 인터넷 검색으로 답을 얻기 어려웠던 질문들에 대해 저자는 처음 부모이자 14년 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속 시원한 해답을 전해준다. 

▲곽재혁 원장(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겸 작가로 본인보다 마흔한 살 어린 딸을 키우는 아빠이기도 하다. 곽 원장은 2018년 <에세이 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의 자문의로 활동하면서 간간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기분 좋은 날(MBC)'·'육아를 부탁해(EBS)'·'기적의 습관(TV조선)' 등 다수의 육아·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힘써왔다. 한편, 곽 원장은 2018년부터 카카오페이지·네이버·리디북스 등의 플랫폼에 웹소설을 유료연재하며, '피터튜브'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육아 길잡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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