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제주의대 교수, 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
이상이 제주의대 교수, 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20.02.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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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하나로'·'복지국가 운동가'..."복지국가 정당정치 힘 보탤 것"
이상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의협신문
이상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의협신문

의료계에 의약분업과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으로 각인된 이상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의료관리학과 교수가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교수는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복지국가 정당정치의 새 시대를 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간 우리나라는 양극화가 구조적으로 심화해, 국민은 불안하고 그중 다수는 불행하다. 유례없는 초저출산율, 세계 최고 자살률이 그 증거다. 그러나 기존 정치는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포용적 복지국가의 성장 전략은 보편적 복지, 적극적 복지, 공정한 경제, 혁신적 경제의 네 기둥"이라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보험 보편주의 실현, 보편적 사회수당 확충, 사회서비스의 실질적 보편주의 실천, 문재인 케어 지속 가능성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교수는 참여정부 시절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원장을 지냈고, 현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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