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는 30년만에 부활된 제17회 '약의 날'을 기념해 최근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약품 생산공장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북적십자혈액원에서 파견한 전문 의료진과 헌혈차가 동원돼 한독약품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