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코로나19 TF→대책본부 확대 재편
의협 코로나19 TF→대책본부 확대 재편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02.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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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염 확산 전략적 대응...본부장에 최대집 회장 
운영·전문·지원·협력소통 4개 위원회 구성...종합상황실 확대
대한의사협회는 26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TF를 확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본부'를 운영키로 의결했다.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는 26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TF를 확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본부'를 운영키로 의결했다.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가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TF 조직을 확대한 '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의협은 지난 1월 2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2월 26일 오전 9시 현재 확진환자수가 전날에 비해 250명 늘어난 1146명(사망 11명)으로 급증하고, 사망자로 11명으로 늘어나는 등 전국적인 유행과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26일 열린 제91차 상임이사회에서 "각 직역 및 학계와 지역의사회 등을 모두 아우르는 범의료계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존 TF를 해체 후 확대 개편하는 방식으로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새로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협 코로나19 대책본부는 최대집 의협 회장이 본부장을, 박홍준 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이 부본부장을 맡고, 고문단을 위촉키로 했다.

조직은 ▲운영위원회 ▲전문위원회 ▲지원위원회 ▲협력소통위원회 등 4개 위원회와 실무를 지원하는 종합상황실로 구성했다.

위원은 김대하 홍보이사 겸 의무이사(간사)·이상운 부회장·김정하 의무이사·김영일 대전광역시의사회장·염호기 대한의학회 정책이사·유용규 대한개원의협의회 학술부회장·이경원 대한응급의학회 대외협력이사·홍성수 대한지역병원협의회 학술이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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