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회원가입 이벤트…치킨 기프티콘 증정
'Q&A' 카테고리 의사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입소문'
의사전용 지식·정보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엠디가 새내기 의사를 위한 축하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치러진 제84회 의사국가시험에서는 모두 3025명의 의사가 새로 배출됐다.
인터엠디는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새내기 의사가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웰컴기프트 외에도 'BBQ 바삭칸치킨 콜라 1.25L'를 기프티콘으로 증정한다.
회원 가입 때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의사면허증을 첨부하면 된다. 이벤트에 제출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확인 후 일괄 폐기된다.
새내기 의사뿐 아니라 기존 회원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새내기 의사 회원들을 가장 많이 초대하는 회원에게는 의국에서 활용도가 높은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픽시'를 증정한다. 새내기 의사에게 초대하기 링크를 보낸 후 초대받은 의사가 가입하면 응모가 마무리된다.
인터엠디의 상시 친구초대 이벤트 혜택도 함께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터엠디 홈페이지(www.interm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엠디는 특정 환자의 질환에 대해 다른 전문의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의사에게 유용한 정보나 트렌드를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지난 2017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2만 2000여 의사 회원이 가입했으며, 지난 10월 진행한 2주년 기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의사 회원(1022명) 98%가 '진료 및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고 답했다.
특히 'Q&A' 카테고리는 새내기 의사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Q&A' 답글이 실명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경험적 임상 사례 및 레퍼런스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으며 대부분의 답변이 24시간 내에 달린다는 점에서 신속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실제로 회원 설문에서도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질문을 올리면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선배 의사에게 직접 물어보기 힘들었던 기본적인 질문에도 성의 있는 답변이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다.
인터엠디는 올해에는 제약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의사만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인터엠디'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 모바일은 물론 PC로도 회원가입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