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북경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 유한공사의 총재로 박천일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총재(49세)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아제약, 한국얀센 등에서 영업, 마케팅업무 등을 주로 담당해왔으며, 얀센의 영업 책임자를 5년간 지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