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이현옥홀' 오픈
순천향대서울병원 '이현옥홀' 오픈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1.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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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대학·병원에 발전기금 기탁 이현옥 회장 뜻 기려
80석 규모…"원내 의견 수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계획"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1월 29일 동별관 지하 1층에서 '이현옥홀' 명명 및 오픈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현옥홀'은 지난 10년간 해마다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명명했다.

이현옥 회장은 월남전 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이다. 평소 '기업의 수익은 사회로부터 나오는 것이니 이익금을 사회로 돌려줘야한다'는 신념으로 살아 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사로 활동하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29일 동별관 지하 1층에서 '이현옥홀' 명명 및 오픈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현옥홀'은 지난 10년간 해마다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명명했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29일 동별관 지하 1층에서 '이현옥홀' 명명 및 오픈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현옥홀'은 지난 10년간 해마다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명명했다.

새롭게 탄생한 이현옥홀은 80석의 안락한 의자와 현대식 음향과 조명을 갖췄다. 1985년 'B강의실'로 출발해 2004년부터 'CEO강의실'로 사용해 왔다.

서유성 병원장은 "회장님의 깊은 뜻을 잘 살려서 좋은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새롭게 태어난 이현옥홀을 잘 관리해 여러 부서와 직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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