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철(金方喆) 의협 보험이사는 의료보험진료비청구와 관련한 실사와 관련, “이는 2000년도 1/4분기 정기 요양기관 실사일 뿐 의쟁투 활동과 관련한 정부의 보복적 차원의 실사가 아니라”고 밝혔다.金 이사는 “1/4분기 실사 대상기관으로 병원 4개, 의원 27개, 약국 12개, 치과 10개, 한방 8개 등 총 61개기관이 포함되어 있다”며 “회원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