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한밤중 응급환자를 살려라!...'119' 보다 앞선 의협 '야간응급의료신고센터’ 1979년 9월 1일 의협 내 야간구급환자신고센터가 개원했다. 개원 첫날 문태준 대한의학협회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이혜수 센터본부장(의협 상임이사) 등이 야간 당직근무를 한 가운데 환자발생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이날 밤 11명의 응급환자가 센터를 이용해 치료를 받고 생명을 구했다. ⓒ의협신문 DB 2020. 03. 0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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