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1대 총선, 의사 출신 예비후보 등록 '러시'
올 21대 총선, 의사 출신 예비후보 등록 '러시'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20.01.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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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재 9명 출사표…안홍준·서정성 후보 추가 등록
자유한국당 6명·더불어민주당 2명·정의당 1명 포진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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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으로 21대 총선 룰이 정해진 가운데, 의사 출신 예비후보들의 총선 도전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까지는 총 7명의 의사 출신 예비후보가 등록했었는데, 9일 현재 안홍준 후보, 서정성 후보 등 2명이 추가로 등록해 의사 출신 총선 예비후보 등록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이 마감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의사 출신 총선 도전자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의사 출신 후보자의 소속 정당은 자유한국당 6명, 더불어민주당 2명, 정의당 1명 등이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자는 윤형선 계양속편한내과 대표원장(인천 계양을, 고려의대), 홍태용 김해한솔요양병원장(경남 김해갑, 인제의대), 서일경 아이리스성형외과의원장(부산 남구을, 인제의대), 이덕영 하양중앙내과의원장(경북 경산, 경북의대), 안홍준 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부산의대), 김기남 크레오의원장(경기 광명갑, 원광의대)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는 이용빈 이용빈가정의학과의원장(광주 광산갑, 전남의대), 서정성 아이안과원장(광주 동구남구갑, 조선의대)이 등록을 마쳤다.

정의당 예비후보로는 고병수 탑동365일의원장(제주시 갑, 연세의대)이 등록했다.

한편, 각 정당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 중인 의사 출신 후보자들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의사 출신 예비후보 등록자는 10여 명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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