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지정
건국대병원,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지정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1.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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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MRI·유방촬영 영상 등 특수의료장비 품질·전문성 공인

건국대병원이 대한영상의학회 주관 의료영상 품질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모범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CT)·자기공명영상장치(Magnetic Resonance Imaging·MRI)·유방영상 촬영 등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과 촬영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인증기간은 새해 1월부터 3년간이다.

건국대병원은 ▲적합한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교육을 받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환자 대기실·회복실 등 필요 공간 확보 ▲검사실 내 응급상황에 대비한 키트와 감염관리에 필요한 도구 배치 ▲검사 목적과 과정 등이 담긴 설명서와 영상 검사 종류에 따른 판독소견서 등 의료영상 관련 필수 요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병원이 대한영상의학회 주관 의료영상 품질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모범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건국대병원이 대한영상의학회 주관 의료영상 품질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모범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또 인력부문에서도 유방검사와 CT·MRI 등 3가지 특수의료장비를 관리하는 전문의의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검사위원 활동 경력, 방사선사의 대한영상의학회 품질관리위원회 인증 교육 이수 여부 등 체계적인 의료영상 질관리 시스템과 방사선 안전관리, 품질관리 관련 교육활동 등 권장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준 건국의대 교수(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는 "정확한 영상진단을 위해서는 의료영상품질관리가 중요하다"며 "건국대병원은 보다 정확한 영상 자료를 위해 의료장비관리는 물론 의료진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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