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옥 한림의대 교수, '손상예방 기여'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박주옥 한림의대 교수, '손상예방 기여'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2.24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주옥 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박주옥 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박주옥 한림의대 교수(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가 1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2019년 퇴원손상 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손상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질병 상황에 대한 효율적이고 과학적 근거를 도출하기 위한 퇴원손상 심층조사를 지난 2005년부터 국가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퇴원손상 심층조사는 국내 질환 발생 원인과 합병증·장애·조기 사망 등에 대한 보건의료 통계 분석자료로 쓰인다.

박 교수는 2015부터 퇴원환자 심층조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정보,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의무기록조사를 진행해 손상통계를 산출하고, 손상예방과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 또 국가 단위 대표성 있는 보건통계 생산과 국가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특히 박 교수는 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20) 손상예방분과위원으로서 자료 활용성을 높였고,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중앙지원단 참여 및 손상포럼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주옥 교수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손상예방 정책이나 환경은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상황으로 관련 연구 분야에서 해야할 일이 많다"며 "앞으로도 국가 손상감시체계가 꾸준히 발전하길 바라며, 국민 건강과 안전 증진을 위해 미력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