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내과학교실은 제4회 우현학술상 수상자로 정준표부교수와 하종원조교수를 선정, 12일 의대 101호 강의실에서 시상 및 발표회를 가졌다.
정교수의 수상논문은 `A novel primer-extension assay for the detection of a G to A mutation in the distal precore region of hepatitis B virus DNA'이며, 하교수의 수상논문은 `관동맥우회로 이식술 후 우회혈관의 개존여부평가에 있어 전자선단층촬영을 이용한 3차원 혈관조영술의 유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