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제노레이,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2.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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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불 수출의 탑' 이어 2년만에 성과…연평균 30% 성장
독일·일본·미국 등 해외법인 중심 체계적 글로벌 시장 개척

메디컬·덴탈 분야 엑스레이 의료기기 전문 기업 제노레이가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해외 시장을 개척해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진다.

제노레이는 지난 2017년 '2천만불 탑'을 수상한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연평균 30%가 넘는 수출 증가율로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영예를 안았다. 또 오한창 이사와 김재현 차장은 시장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01년 창립한 제노레이는 엑스레이 원천 핵심 기술과 자체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체계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 전략을 바탕으로 3개 해외 법인(독일·일본·미국)과 해외 40여개 파트너사를 통해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0%를 넘어섰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첫 'C-arm'제품군을 개발해 누적된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덴탈 사업에 진출해 성공적인 성과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고 있다"며 "향후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해외 매출 증가세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B2B와 B2C를 아우르는 의료용 영상진단업체 브랜드로서 성장 추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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