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무량감로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무량감로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19.12.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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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한미약품 '참의료인' 발굴 위해 제정
ⓒ의협신문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왼쪽 끝)와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오른쪽끝)이 박진용 소장(왼쪽 세번째)과 박귀원 대표에게 시상하고 있다ⓒ서울시의사회 제공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와 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가 2일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박진용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소장은 "2000여명의 의료선교센터 회원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로 생각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박귀원 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 대표는 "물을 받으려고 4㎞를 걸어가는 주민을 위해 수도정화시설을 최근 네팔에 설치했다"면서 "우리 단체는 100% 회원 회비로 운영해 상금은 현지 봉사를 하는 데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은 "좋은 의사, 치료 잘하는 의사, 명의' 등의 이름보다 '참된 의사'가 가장 값어치가 있는 것 같다"라며 "참된 의사가 되기는 결코 쉽지 않지만, 더욱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공동 대표는 "의료계 대표 봉사상인 한미참의료인상은 가슴 아픈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 요즘, 우리 시대의 큰 울림과 위로가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은 드러내지 않은 봉사의 마음과 사랑으로 보건의료 사업에 헌신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02년 한미참의료인상을 제정했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에는 이필수 의협 부회장과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김생환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 장성구 대한의학회장, 김교웅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사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장성구 대한의학회장·김교웅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고광송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의장·방상혁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심영보 서울특별시의사회 고문·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장·정해익 중앙의대 동창회장·김갑식 서울특별시병원회장·한동주 서울특별시약사회장·박인숙 서울특별시간호사회장·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김덕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장·곽지연 서울특별시 간호조무사회장·윤도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동승 서울 강동구의사회장·이태연 서울 동대문구의사회장·김성욱 서울 도봉구의사회장·조규선 서울 강북구의사회장·조문숙 서울 노원구의사회장·서대원 서울 송파구의사회장·황규석 서울 강남구의사회장·유용규 서울 금천구의사회장 등은 이날 열린 '사랑의 쌀 나눔행사'에도 참여했다.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 화환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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