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계 헬스케어 플랫폼이 다가온다"
"AI 연계 헬스케어 플랫폼이 다가온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2.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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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셀바스 AI '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협약
시장 확대·활성화 박차…의료 빅데이터 활용 신사업 발굴

레몬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사업 협력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플랫폼 사업 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레몬헬스케어는 자사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과 셀바스 AI가 보유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연계함으로써 AI 기반 질병 예측·운동 처방까지 서비스 및 사업 영역을 폭넓게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셀바스 AI와 사업 네트워크 및 기술적 측면에서 적극 협력하며,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3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레몬헬스케어는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책임지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향후 병원·보험사·약국·금융을 연계하는 자사의 폭넓은 헬스케어 생태계와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최고의 시너지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회사는 관련 산업계에 제3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셀바스 AI는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향후 4년 내 주요 질병의 발병 확률을 예측하는 AI 질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kcup)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했으며, 미래형 피트니스 솔루션 온핏(OnFit)으로 프리미엄 스마트짐 시장까지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온핏은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 및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운동을 처방하는 유웰니스 플랫폼이다.

레몬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사업 협력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왼쪽)과 곽민철 셀바스AI 대표(오른쪽).
레몬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사업 협력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왼쪽)과 곽민철 셀바스AI 대표(오른쪽).

레몬헬스케어는 셀바스 AI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주요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구축·운영중인 '레몬케어(LemonCare)' 기반의 환자용 앱과 헬스케어 O2O앱 '레몬케어365(LemonCare365)'에 셀비 체크업 및 온핏을 순차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앱 하나로 병원 이용부터 질병 예측 및 건강관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헬스케어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고, 폭넓은 이용자층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곽민철 셀바스 AI 대표이사는 "셀비 체크업의 인슈어테크 및 헬스케어 분야 상용화에 이어 레몬헬스케어와의 사업적 협력을 통해 메디컬 헬스케어 시장 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몬헬스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전자처방전 전달·실손보험금 간편청구까지 모바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레몬케어' 기반의 환자용 앱 서비스를 보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브란스병원·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전국 40여 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O2O 형태의 '레몬케어365'를 통해 전국 동네 병의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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