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젊은의사 3인방' 두각
고신대복음병원 '젊은의사 3인방' 두각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12.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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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일·김성은·김홍일 교수 우수논문상·학술상 수상
왼쪽부터 고신대복음병원 서광일(간내과)·김성은(소화기내과)·김홍일(성형외과) 교수 ⓒ의협신문
왼쪽부터 고신대복음병원 서광일(간내과)·김성은(소화기내과)·김홍일(성형외과) 교수 ⓒ의협신문

고신대복음병원 젊은 의사 3인방이 의학 전문학회에서 잇따라 우수논문상 및 학술상을 수상했다. 

서광일 교수(간내과)는 최근 제25차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에서 주산기 신생아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임신 후반기 항바이러스 약제 투여의 효과' 연구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성은 교수(소화기내과)는 최근 주저자로 참여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에서  헬리코박터균 파일로리 제균 치료 효과 및 관련 요인' 논문으로 대한소화기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연구는 김성은 교수를 비롯해 전국 14개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진이 공동연구했다. 

김홍일 교수(성형외과)는 '형광물질을 이용한 작업근로자의 말초신경 진단법'을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학술지 <Archives of Hand and Microsurgery>에 발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의 말초신경진단법 관련 논문은 대한미세수술학회 제3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최영식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젊은 의료인들의 연구실적이 해마다 눈부시다"면서 "앞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역량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신대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의료기관과 4차 산업 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인재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포스텍·부경대학교·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 4차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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