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이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한국스트라이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2.03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PTW 인스티튜트' 신뢰경영대상…대표제품 '마코'
자율성 존중·열린 소통·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실천
한국스트라이커의 인공관절수술 로봇 '마코'.
한국스트라이커의 인공관절수술 로봇 '마코'.

글로벌 메디컬 기업 한국스트라이커가 'GPTW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GPTW 인스티튜트는 지난 2002년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국스트라이커는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돼 '신뢰경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스트라이커는 정형외과·내과·외과·신경외과 등의 의료 분야에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최첨단 인공관절수술 로봇 '마코'가 있으며, 현재 국내 4개 병원(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세란병원·단디병원)에 도입돼 있다.

한국스트라이커는 지난 1989년 설립이래 30여년 간 임직원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 직원 자율성을 존중하는 문화,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문화인 'Activity Based Working (이하 ABW)'은 직원의 자율성과 업무 효율성을 중시하는 업무 방식을 말한다. 지난 2017년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대표이사 포함 임원의 개인 사무공간을 없애고 전직원 자율좌석제를 도입했다. ABW의 도입은 효율적인 업무 수행, 자유롭고 편리한 소통, 수평적인 조직문화 강화와 같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스트라이커가 GPTW Institute 주관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2년 선정돼 '신뢰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스트라이커가 GPTW Institute 주관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2년 선정돼 '신뢰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임직원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마코'를 활용한 게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출퇴근제도' 등 업무 효율성과 직원 편의를 강화시키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 지원 가이드'를 제작·배포함으로써 직원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과 회사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강지영 한국스트라이커 대표는 "한국스트라이커가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서 열린 조직 문화를 지향하고 최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스트라이커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공관절수술 로봇 '마코'는 의료진과 로봇의 협력이 이뤄지는 진일보한 로봇인공관절수술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유연하고 정밀한 '환자 맞춤형 수술'을 강점으로 수술 환자 상태를 3D로 확인 후 사전에 수술을 계획하고 수술 과정에서 의료진이 직접 마코 로봇팔을 잡고 수술을 진행함으로써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다. 기존 인공관절수술 대비 오차범위를 최대로 줄이고 인공관절 삽입 정확도를 높여 수술 후 빠른 회복을 통한 조기 보행 및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