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당뇨병시장 입지 다진다"
국제약품 "당뇨병시장 입지 다진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2.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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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크레비스정' 고용량 제품 첫선
당뇨치료제 라인업 구축·처방트렌드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돌입

국제약품이 당뇨병시장 입지 다지기에 나선 가운데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전개에 돌입했다.

국제약품은 1일 로수바스타틴과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크레비스정' 고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당뇨병치료제인 메트포르민 500mg/750mg에 이상지질혈증제 로수바스타틴 10mg/5mg 복합 제품에 메트포르민 1000mg 로수바스타틴 5mg/10/mg 을 추가해 5/1000mg, 10/1000mg 등에 대한 추가 시판 허가를 받았다.

지난 10월 저용량 출시에 이어 이번 고용량 제품을 내놓으면서 고정 용량 복합제를 복용하는 환자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약품은 당뇨 1차 치료제로 처방되는 메트포르민 성분 글라비스 500mg·1000mg(출시예정) 뿐만 아니라 인슐린 감수성을 높인 글리타존계열의 국제피오글리타존(단일제·복합제), 설포닐우레아계열의 다이메릴(단일제·복합제), 탄수화물억제제의 베글리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국제약품은 "당뇨병 환자에서 많이 동반되는 이상지질혈증까지 동시 치료하면서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며 "의료진 대상 전국 심포지엄을 통해 당뇨 환자를 위한 처방 트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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