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웅 교수, 말초신경수술학회장 취임
박종웅 교수, 말초신경수술학회장 취임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19.12.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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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박종웅 대한말초신경학회 신임 회장(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제 4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The Korean Society for Surgery of the Peripheral Nerve) 는 2016년 9월 26일 창립총회를 거쳐 올해 창립 4년을 맞이하게 된다.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는 대한수부외과학회의 학술활동 중 말초신경질환의 수술과 연구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상완신경총 손상을 포함한 상하지 신경 손상, 수근관 증후군과 척골관 증후군 등 각종 신경압박 증후군, 말초신경을 침범한 종양, 변형 재건술이 요구되는 유전성 말초신경 질환 등 신경의 질병과 외상관련 기초 및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박종웅 교수는 "비교적 역사가 짧은 신생학회지만 대한말초신경 영역의 다양한 수술과 학문의 발전을 통해서 신경관련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학문의 발전을 이끌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수부 및 미세재건외과, 수부 및 상지외상, 말초신경질환 등을 전문진료 분야로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골절학회 회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차기회장,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대한골절학회지 편집위원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 및 수련교육위원장,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 및 기획위원장 등으로 활약하며 왕성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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