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새 수장에 변호사…김진영 전 법무총괄전무 임명
한국BMS 새 수장에 변호사…김진영 전 법무총괄전무 임명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9.11.27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사장 사퇴 이후 6개월 사장 대행...세엘진 한국지사 합병 초점
김진영 한국BMS 신임 사장ⓒ의협신문
김진영 한국BMS 신임 사장ⓒ의협신문

법무팀을 이끌던 변호사가 한국BMS의 사장으로 결정됐다. 컴플라이언스를 중시하는 다국적제약사의 한국지사 경향이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BMS는 27일 신임 사장으로 김진영 전 한국·대만·태국·싱가폴 BMS 법무/컴플라이언스 부서 총괄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진영 신임 사장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 출신으로 한국화이자 법무협력부를 거쳐 2012년 BMS에서 법무팀을 총괄했다.

지난 5월 박혜선 전 사장이 사퇴하자 사장 대행으로 6개월간 한국BMS를 이끈 바 있다.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세엘진과 합병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한국지사 합병 과정에서 김진영 신임 사장의 역량이 나타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