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AI 기반 폐질환 분석 독보적 지위 확보"
코어라인소프트 "AI 기반 폐질환 분석 독보적 지위 확보"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1.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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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영상의학회 참가…인공지능·3D 프린팅 제품 홍보
AVIEW LCS·AVIEW COPD·AVIEW CAC 등 솔루션 공개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회사 코어라인소프트가 12월 1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19)에 참여한다.

올해 105회를 맞은 RSNA는 매년 5만 5000여명의 영상의학 전문의를 비롯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RSNA에서 AI·3D 프린팅 쇼케이스 등을 통해 제품을 홍보한다. 먼저 AI 부스에서는 에이뷰 엘씨에스 AVIEW LCS(Lung Cancer Screening)·에이뷰 씨오피디(AVIEW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에이뷰 씨에이씨(AVIEW Coronary Artery Calcification)등을 공개한다.

특히 폐암·만성폐쇄성폐질환·심혈관질환 등의 영상 분석 진단 솔루션인 에이뷰 엘씨에스는 세 분야 진단이 가능한 첫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코어라인소프트는 인공지능 기반 폐 질환 분석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다는 각오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폐암검진 영상판독 지원 및 질관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해당 소프트웨어인 에이뷰 엘씨에스는 국내 병원들이 속속 도입중이다.

또 폐 영상 분석 솔루션 에이뷰 씨오피디는 국립대만대병원이 도입을 확정했으며, 일본 훗카이도대학병원, 벨기에 루벤병원, 프랑스 포슈병원 등에서 제품 도입을 위한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3D 프린팅 부스에서는 3D프린팅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에이뷰 모델러를 선보인다. 3D모델링, 결과 확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웹기반 씬클라이언트 기술로 별도의 데이터 교류와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 없다.

전시와 함께 3일 오후에 진행되는 '3D+AV Theater' 발표 섹션에서는 장세명 전략사업부 이사가 '의료 3D 프린팅 SW와 서비스의 협력 플랫폼에서 활용'에 대한 현장 발표도 진행한다.

최정필 대표는 "RSNA 2019에서 코어라인소프트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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