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사회 의사시니어클럽 '한 자리에'
충북의사회 의사시니어클럽 '한 자리에'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11.20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별 하나 시 낭송회'...이형수 회장 "언제든 달려갈 것"
안치석 충북의사회장 "초석 다진 선배 덕분...문화와 소통"
충북지역에 터를 잡고 있는 70세 이상 의사들의 모임인 충북의사회 의사시니어클럽은 19일 시 낭송회를 열어 회원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의사회 안치석 회장과 안광무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시 낭송회에 참석, 상호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역할을 모색했다. ⓒ의협신문
충북지역에 터를 잡고 있는 70세 이상 의사들의 모임인 충북의사회 의사시니어클럽은 19일 시 낭송회를 열어 회원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의사회 안치석 회장과 안광무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시 낭송회에 참석, 상호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역할을 모색했다. ⓒ의협신문

충청북도의사회 의사시니어 클럽은 19일 청주시 오월에서 '별 하나 시 낭송회'를 열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가을·음악·영화를 주제로 열린 시 낭송회에는 이형수 의사시니어클럽 회장(청주시립요양병원장)을 비롯해 충북지역에 터를 잡고 있는 70세 이상 원로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의사회에서는 안치석 회장과 안광무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 현직 의사들과 일선에서 한발 물러선 의사시니어 클럽 회원들간의 소통과 상호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역할을 모색했다.

안치석 충북의사회장은 "충북의사회의 초석을 잘 다진 여러 선배들 덕에 이렇게 충북의사회가 발전했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 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문화와 소통의 자리가 많았으면 한다"며 "충북의사시니어클럽 선배들이 젊은 의사들 못지 않은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형수 의사시니어클럽회장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후배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충북의사회는 1946년 4월 청주시에 있는 의사들을 중심으로 출범했다. 현재 3개 시(청주·충주·제천)의사회·8개군(괴산·단양·보은·영동·옥천·음성·증평·진천)의사회·특별분회(충북의대·건국의대)를 기반으로 18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형수 충북의사회 의사시니어클럽 회장(청주시립요양병원장, 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협신문
이형수 충북의사회 의사시니어클럽 회장(청주시립요양병원장, 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협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