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 기금 또 쾌척
서울 동대문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 기금 또 쾌척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11.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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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연 회장 "벽돌 한 장 쌓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회원 정성 모아"
16일 창립 60주년 학술대회·송년회...사랑의 쌀·장학사업 후원 협약
20일 열린 동대문구의사회 신축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태연 동대문구의사회장·박홍준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장. ⓒ의협신문
20일 열린 동대문구의사회 신축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태연 동대문구의사회장·박홍준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장. ⓒ의협신문

서울특별시의사회 산하 동대문구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을 쾌척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태연 동대문구의사회장(날개병원장)은 20일 의협 용산 임시회관을 방문, 제77차 상임이사회에 앞서 박홍준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장(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6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태연 동대문구의사회장은 "동대문구의사회는 용산구의사회·서대문구의사회와 함께 올해 창립 60주년의 역사를 쌓았다"면서 "역사의 벽돌을 한 장 쌓는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홍준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장은 "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해 신축기금 500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참여했다. 창립 60주년을 맞아 의협회관 신축에 동참한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의료계의 중요한 조직인 구의사회의 관심과 참여는 의협회관 신축에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1959년 8월 15일 발족,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 1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60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송년회를 열었다.

기념 학술대회에서는 ▲다시 돌아보는 고지혈증(노태호 원장·노태호바오로내과의원) ▲개정된 가이드라인으로 살펴본 고혈압 치료의 최신지견(주형준 고려의대 교수·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두통 치료의 최신지견(주민경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등의 강의가 선보였다.

송년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과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후원 협약식이 함께 열렸다.

이태연 동대문구의사회장은 "구의사회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라면서 "전문가집단으로서 구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사회, 회원을 아우르고 단합을 도모하는 의사회의 전통을 이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창립 60주년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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