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 'TikTok 인기상' 신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 'TikTok 인기상' 신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1.19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 구단 2명씩 20명 후보 대상 100% 팬 투표로 선정
제주도 숙박권·항공권·LED 마스크·사인공 경품 증정

조아제약이 제11회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 'TikTok 인기상'을 신설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사무국에 따르면 'TikTok 인기상'에는 최정·김광현(이상 SK), 고우석·김현수(이상 LG), 양현종·박찬호(이상 KIA), 박민우·양의지(이상 NC), 구자욱·원태인(이상 삼성) 등 각 구단에서 두 명씩 총 20명의 선수가 후보로 선정됐으며, 18일부터 본격적인 투표에 들어갔다.

'TikTok 인기상'은 팬 투표만으로 진행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팬 참여 비중이 가장 높은 프로야구 월간 MVP의 경우 기자단 투표 50%와 팬 투표 50% 비율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상황에 따라 팬 투표가 결과에 반영 안 될 가능성도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TikTok에 로그인한 뒤 1일 1회(3표·미션 수행 시 추가 2표) 투표하는 방식이다.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의 참가자에게는 제주도 숙박권과 항공권·LED 마스크·사인공·사인유니폼 등 약 250개의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최고 득표자와 최고 득표 구단은 12월 4일 열리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