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AI "사업화·수익화 중심 선순환 구조 마련"
셀바스 AI "사업화·수익화 중심 선순환 구조 마련"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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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 36억 3000만원·영업익 3억 6000만원…흑자 전환
기술전문성 바탕 메디컬·헬스케어 솔루션 매출 성장 견인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3분기 결산 결과 흑자 전환됐다.

셀바스AI에 따르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36억 3000만원, 영업이익 3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한 99억 4000만원을 기록함에 따라 적자 폭도 감소했다. 셀바스AI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대상인 셀바스 헬스케어도 전기 대비 20%, 지난 분기 대비 7% 성장한 매출액 63억 2000만원을 달성했다.

셀바스 AI는 2016년부터 인공지능 기술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 기술로 혁신 가능한 제품 개발 및 특화시장 발굴에 힘써왔다. 또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으로서 주요 이동통신사들을 비롯 메디컬·헬스케어·교육·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음성·영상·필기 지능 등 인공지능 코어(Core) 기술은 대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캐시 카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음성지능 솔루션은 기존의 음성합성 기술에서 음성인식 솔루션으로 확대돼 콜센터·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도메인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셀바스 AI의 대표적 인공지능 메디컬·헬스케어 솔루션인 셀비 메디보이스(의료녹취)와 셀비 체크업(질병예측)은 상용화에 성공해 지난해 매출 대비 2배 이상 고속 성장을 기록하며 의료기술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셀바스 AI측은 "올해 사업화·수익화 중심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면서 영업 비용도 지난해 대비 15% 이상 절감됐다.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 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셀바스 AI의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화·수익화 중심의 구조를 만들고 있으며 이 과정이 회사의 응용 분야 확대·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의 경우 절차대로 성실히 이행해 조속히 거래 재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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