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인플루엔자치료제 '신풍플루 현탁용분말' 출시
신풍제약, 인플루엔자치료제 '신풍플루 현탁용분말' 출시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1.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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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증식·숙주내부 확산 관요 효소 억제

신풍제약은 인플루엔자A·B 항바이러스제인 '신풍플루 현탁용분말(주성분:오셀타미비르인산염)'을 발매했다.

인플루엔자 A·B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질환은 매년 늦가을부터 겨울, 이른 봄까지도 유행한다. 바이러스로 인한 독감은 일반감기보다 근육통·두통·고열이 심하고 피로감이나 오한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영유아·학생·65세 이상노인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기저질환이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한다.

'신풍플루 현탁용분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과 숙주내부 확산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현탁분말제형'으로 용법상 물에 섞어 액상 형태로 복용해 캡슐·정제를 삼키기 어려워하는 소아나 노인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소아처방 시 용량조절을 위한 소분조제에 대한 어려움 없이 체중별 권장용량에 따라 처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 현탁용분말제 출시이후 분말시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신풍플루 현탁용분말' 발매를 통해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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