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종합학술대회] 의대생 멘토-중고생 멘티가 맺은 소중한 '인연'
[의협 종합학술대회] 의대생 멘토-중고생 멘티가 맺은 소중한 '인연'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1.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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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종합학술대회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눈길
행사 진행 역할 톡톡…의대·학업 등 궁금증 소통
이번 종합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의대생 97명, 자원봉사 사이트 1365를 통한 중고생 370명 등 500명 가까운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멘토와 멘티들은 자원봉사자 역할 뿐만 아니라 의대생 멘토들은 형·누나·오빠·언니로서 동생 멘티들에게 의과대학이나 학업에 관한 궁금증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했다.ⓒ의협신문 김선경
이번 종합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의대생 97명, 자원봉사 사이트 1365를 통한 중고생 370명 등 500명 가까운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멘토와 멘티들은 자원봉사자 역할 뿐만 아니라 의대생 멘토들은 형·누나·오빠·언니로서 동생 멘티들에게 의과대학이나 학업에 관한 궁금증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했다.ⓒ의협신문 김선경

의대생 멘토와 중고생 멘티의 만남.

제36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가 자원봉사자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의대생 97명, 자원봉사 사이트 1365를 통한 중고생 370명 등 500명 가까운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의대생 1명에 중고생 1∼2명이 한 조가 돼 학술대회 기간 내내 파란색 자원봉사 의류를 갖춰 입고 행사장 곳곳에서 원활한 진행을 돕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의대생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주관한 김성배 서울특별시의사회 총무이사가 의대생(왼쪽)과 자원봉사자(오른쪽)를 멘토-멘티로 맺어준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의대생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주관한 김성배 서울특별시의사회 총무이사가 의대생(왼쪽)과 자원봉사자(오른쪽)를 멘토-멘티로 맺어준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또 자원봉사자 역할 뿐만 아니라 의대생 멘토들은 형·누나·오빠·언니로서 동생 멘티들에게 의과대학이나 학업에 관한 궁금증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김성배 서울특별시의사회 총무이사는 "먼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준 멘토-멘티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특히 멘토를 맡아 준 의대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놀랐다. 짧은 시간 안에 100명 가깝게 참여 의지를 밝혀와 행사 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국민과 함께 하는 의협 종합학술대회로서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다음 학술대회에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틀동안 자원봉사에 참여한 의대생들을 초청해 이번 종합학술대회 프로그램과 학술대회에 대한 평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힌 김성배 총무이사는 "젊은 학생들의 시선을 통해 본 종합학술대회의 지향점과 주력해야 할 부분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제36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자원봉사자 멘토-멘티 프로그램에는 100여명의 의대생과 400여명의 중고생이 참여했다. ⓒ의협신문
제36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자원봉사자 멘토-멘티 프로그램에는 100여명의 의대생과 400여명의 중고생이 참여했다. ⓒ의협신문
ⓒ의협신문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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