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춘천성심병원, 11월부터 통합중환자실 운영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11월부터 통합중환자실 운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1.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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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동선 조정·감염성 질환 대비 음압격리병실 확대
메인스테이션 2곳 배치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상황 신속 대처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1일부터 통합중환자실(Comprehensive Intensive Care Unit)을 운영한다.

새롭게 문을 연 춘천성심병원 통합중환자실은 1인실 8개를 비롯 총 23병상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대비를 위해 음압격리병실 2개를 갖췄다. 또 진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통합중환자실을 2개의 메인스테이션으로 구분했고, 곳곳에 간호사 서브스테이션을 배치해 의료진이 환자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비상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1일부터 통합중환자실을 운영한다. 통합중환자실은 1인실 8개를 비롯 총 23병상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대비를 위해 음압격리병실 2개를 갖췄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1일부터 통합중환자실을 운영한다. 통합중환자실은 1인실 8개를 비롯 총 23병상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대비를 위해 음압격리병실 2개를 갖췄다.

이창률 중환자실운영위원회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은 "통합중환자실은 의료진 간 동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각종 감염질환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췄다"면서 "진료 효율성이 극대화된 통합중환자실에서 중증 환자분들이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병원장은 "춘천성심병원은 통합중환자실을 확충함으로써 보다 견고한 중증환자 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특히 1인 중환자실 도입을 통해 효과적인 감염 관리는 물론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하며, 중증응급환자들의 응급실 대기시간 최소화를 통해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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