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대한의사협회 전 의무이사(31∼33대·이창훈내과의원)의 아들 규원 씨가 11월 17일(일) 오후 3시 서울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13·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9번 출구)에서 결혼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