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국제 심포지엄
'의료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국제 심포지엄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19.10.29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료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현황과 미래를 예측하고, 이해의 폭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가 후원하는 국제 심포지엄 '리더십 심포지엄: 의료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Leadership Symposium : AI in Healthcare "Present & Future"'이 오는 11월 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쉐라톤서울팔래스 강남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1은 의료 영상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문가인 Tim Leiner 교수가 'How AI will affect medical imaging?'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국내 기조강연자로는 분당서울대병원 황희 교수(소아청소년과)가 'How AI will affect non-imaging medical data?(영상 이외의 의료 데이터와 AI의 결합이 가져올 기대 효과 및 당면 과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세션2는 'Healthcare Big Data & AI'라는 주제로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박성호 교수가 'Pathway for development and clinical adoption of AI(인공지능 의료기기의 개발과 임상적용 과정의 개괄)'을 주제로, 중국 북경대학 1병원 Xiaoying Wang 교수는 'Reformation of data infrastructure for DL(deep learning) in radiology'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 김헌성 회장(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은 '의료계 빅데이터,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나?'에 대한 전문가 식견을 공유할 예정이며,  독일 필립스 IntelliSpace AI 담당자 Michael Perkuhn이 'Efficiency in case data prep, AI model generation & validation'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3는 'AI in medical imaging' 라는 주제로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김성원 교수가 'AI in medical imaging, a new methodology for medical proof(의학증명의 새로운 방법론으로서의 의료영상 AI)'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일본 쿠마모토대학병원 Takeshi Nakaura 교수가 'Will AI replace radiologists?',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구진모 교수가 'Application of AI in Chest Imaging(흉부영상 판독 효율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AI 어플리케이션)', 미국 펜실베니아대학병원 Peter Noel 교수가 '
Getting more than requested from a spectral CT scan'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4는 'AI as a Tool'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오정수 교수가 'Advanced Brain PET Quantification in Neurodegenerative Diseases using Deep Learning(딥러닝을 이용한 퇴행성뇌질환 Brain PET의 진보된 정량분석)'을 발표하고, 연세의료원 의료정보실 김광준 차세대정보화사업단장(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이 'Development and clinical application of AI in medicine - focusing on actual experiences(의료인공지능 개발 및 임상적용 -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준명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장(응급의학과)이 'AI algorithm for detecting cardiovascular disease based on ECG(심전도 이용 심혈관질환 예측 AI 알고리즘)'에 대해 그동안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료이며 사전등록 페이지(www.docdocdoc.co.kr/event/event26.html)에서 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마감일은 11월 6일까지며 사전등록시 등록비는 10만원이다. 사전등록기간을 놓친 경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현장등록비는 12만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