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의료기기 전시회' 한국관 운영…일본 판로 뚫는다
'도쿄 의료기기 전시회' 한국관 운영…일본 판로 뚫는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0.23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14개사 우수 제품 해외 시장 진출 지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가 23∼25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일본 도쿄 의료기기 전시회(Medical Japan Tokyo 2019)'에 한국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 참가업체를 지원한다.

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현지에서 바이어 명단 제공,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한 현장통역, 기업·제품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관에는 네오메드(기능성 관절 보호대)·부흥메디칼(주파수 자극기)·에스엘메드(안진계)·삼성의료설비(가스아웃렛)·지에이치이노텍(호흡근 강화기기)·한길텍메디칼(정형외과용 임플란트)·에스피에스(의료용 대용량 배터리)·와이브레인(무선 뇌파측정 시스템)·제이엘케이인스펙션(AI 의료 솔루션)·큐브인스트루먼트(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브레인유(마취심도 모니터링 시스템)·레이저옵텍(레이저수술기)·쉬엔비(피부미용기기) 등 14개 업체가 참가해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도모한다.

'Medical Japan Tokyo'는 해마다 오사카에서 개최하다가 지난해부터 춘계(오사카)·추계(도쿄)로 나눠 연 2회로 확대됐으며, 일본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다.

'의료기기 & 설비 엑스포'·'병원 운영 지원 엑스포'·'메디컬 IT 엑스포'·'간호+요양 엑스포'·'지역 포괄케어 엑스포'·'의료기기 개발 엑스포' 등 6개 분야 엑스포가 공동으로 열리면서 일본 의료기기산업의 전반적인 동향 파악과 함께 다양한 산업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경국 회장은 "일본 의료기기시장은 전세계 2∼3위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으로 초고령사회로 들어서며 치료기기, 진단 및 예방기기, 재활기기, AI를 포함한 디지털헬스케어기기 등 다양한 품목이 필요한 시장"이라며 "도쿄의료기기전시회를 통해 일본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국제협력팀 ☎ 070-7725-8730·jhjang@kmdi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