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사회와 광주광역시의사회는 대한전공의협의회와 함께 지난 4일 '전공의의 날' 행사를 열었다.
광주·전남 전공의의 날 행사는 지역 의사들과 전공의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전공의들을 비롯해 최대집 의협회장·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장·박지현 대한전공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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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와 광주광역시의사회는 대한전공의협의회와 함께 지난 4일 '전공의의 날' 행사를 열었다.
광주·전남 전공의의 날 행사는 지역 의사들과 전공의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전공의들을 비롯해 최대집 의협회장·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장·박지현 대한전공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