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 '인간사랑' 설립정신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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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9.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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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설 서석조 박사 기념사업회 15명에게 장학금 6637만원 전달
2001년 설립 이후 장학사업·학술연구지원사업에 16억원 지원

재단법인 향설 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는 18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CEO강의실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희숙 이사장의 인사말과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했으며, 15명의 학생에게 총 6673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학교별로는 순천향대 의과·간호대 6명, 기타 단과대 7명, 가톨릭의대 1명, 연세의대 1명이다.

재단법인 향설 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는 18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CEO강의실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전했다.
재단법인 향설 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는 18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CEO강의실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전했다.

장학증서를 받게 된 김호성 학생(순천향의대 의학과)은 "그동안 부모님의 부담을 줄여 드리고자 아르바이트를 했으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바빠지는 학과일정으로 이마저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장학금을 받게 돼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크고 감사한 도움을 받은 만큼 책임감 있게 의사의 길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여식에는 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는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황경호 순천향대중앙의료원장,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는 설립자인 향설 선생의 인술과 이념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펼쳐 올해까지 총 633명에게 약 1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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