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병원 몇 등급?" 적정성 평가결과, 바로 본다
"우리 병원 몇 등급?" 적정성 평가결과, 바로 본다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19.09.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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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적정성 평가 통보방식 '서면→전산' 전환...통보기간 단축
평가 종료 후 홈페이지 즉시 공개...'사전동의' 기관만 서비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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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통보가 빨라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통보방식을 이달부터 서면에서 전산통보로 전환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서면통보서 제작과 발송 등에 평균 30일 정도가 소요돼 적정성 평가가 종료된 뒤 한달 여가 지나야, 각 의료기관들이 자신들의 평가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심평원은 이를 전산으로 전환, 의료기관들이 평가결과 공개와 동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결과 등록과 동시에 요양기관에 문자서비스(SMS)로 결과 등록 사실도 고지한다.

다만 전산을 통해 적정성 평가결과를 송달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요양기관의 '동의신청'이 필요하다. 사전동의 신청은 심평원 홈페이지 E-평가자료제출시스템(http://aq.hira.or.kr > 평가결과> 평가결과 통보서> 평가결과 전산통보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박인기 심평원 평가관리실장은 "이번 적정성 평가결과의 전산통보 시행으로 요양기관에서 평가결과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서면우편 발송 행정비용의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전산통보 적정성평가결과 확인방법(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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