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도 의약품광고 사전심의 건수는 443건(인쇄 306·방송 137)으로 1998년의 315건(인쇄 215·방송 100)에 비해 40.6% 증가했으나 1997년 507건·1996년 508건을 감안하면 아직 IMF 이전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