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POLICY 특위 김홍식 신임위원장 임명
KMA POLICY 특위 김홍식 신임위원장 임명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9.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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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장 맡아 활약..."올바른 건강정보 제공할 것"
김영완 초대위원장, 감사 겸직 금지 정관에 따라 사퇴
<span class='searchWord'>김홍식</span> 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장(왼쪽)이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KMA POLICY는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현안에 관해 의협이 대내외적으로 표명하는 공식 입장이다. ⓒ의협신문
김홍식 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장(왼쪽)이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KMA POLICY는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현안에 관해 의협이 대내외적으로 표명하는 공식 입장이다.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대 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홍식 KMA POLICY 전문위원회 위원장(부산시 연제구·배산메디컬내과의원)을 임명했다.

김홍식 신임 KMA POLICY 특별위원회(KMA POLICY 특위) 위원장은 1984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1989년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부산광역시의사회 의무이사·총무이사·부의장을 비롯해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중앙위원·의협 정책이사·의협신문 객원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의협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KMA POLICY 특위는 2017년 1월 8일 의협 대의원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공식 출범했다. 

김영완 초대 KMA POLICY 특위 위원장(당시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을 주축으로 ▲전문위원회 ▲법제 및 윤리분과위원회 ▲의료 및 의학정책분과위원회 ▲건강보험정책분과위원회 ▲연구지원단 등을 구성하고, 각계 위원들을 위촉하며 기반을 구축했다.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열어 내실도 다졌다.

의협 감사를 맡고 있는 김영완 초대 KMA POLICY 특위 위원장은 지난 4월 열린 의협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감사 겸직 금지'를 담은 정관 개정안이 통과되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의협 대의원회는 제15차 운영위원회에서 전문위원회를 이끌어 온 김홍식 분과위원장을 제2대 특위 위원장으로 추대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홍식 신임 위원장은 "KMA POLICY는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현안에 관해 의협이 대내외적으로 표명하는 공식 입장"이라며 KMA POLICY의 의미와 역할에 무게를 실었다.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정책을 주도적이고, 선제적으로 개발해 제시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의료 발전은 물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힌 김 신임 위원장은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에 효율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제시하면서 의료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A POLICY 특위는 오는 10월 5∼6일 '2019년도 세미나 겸 워크숍'을 열어 KMA POLICY 발전 방안을 담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의원총회에서 수임한 KMA POLICY를 지속해서 정립, 내년 총회 때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기로 했다. KMA POLICY 특위는 9월 18일 현재 71개 KMA POLICY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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