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공의 병원평가' 메디스태프서 단독 공개
'2019 전공의 병원평가' 메디스태프서 단독 공개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19.09.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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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의사 전용 온라인 플랫폼과 두 번째 MOU
박지현 회장 "인프라 활용 등 효과적 홍보 채널 구축"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15일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메디스태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협신문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왼쪽)이 15일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에서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와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협신문

'2019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가 메디스태프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15일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에서 메디스태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이후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

메디스태프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의사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다.

대전협은 "소프트웨어 및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좀 더 효과적인 홍보 채널을 구축하고, 정보 노출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전공의 신분을 고려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서비스 개발 및 업무제휴를 위한 정보 및 인적 교류 ▲의료전문가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 판매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와 메디스태프 플랫폼 서비스 간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민감한 환자 정보 등 의료정보 보호에 앞장서고, 현재 진행 중인 '2019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를 메디스태프 앱에 단독으로 공개키로 했다.

대전협은 "참여 전공의의 정보보호를 위해 전문인력을 직접 고용한 대전협의 자료수집 및 분석역량, 그리고 메디스태프의 대외홍보역량이 결합해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 향후 1년간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 관련 통계에 한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정보보호 원칙에 따라, 응답자의 소속이나 전공, 연차 등 개인정보는 다른 단체나 개인에게 제공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는 국민건강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전공의의 수련환경개선을 개선하는데 큰 의의가 있는 프로젝트"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체적인 수련환경 개선과 이를 통해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동훈 대표는 "의사 인증을 통해 1:1 대화, 단체 대화, 게시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폐쇄형 플랫폼이나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는 언론, 수련병원 관계자 등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대전협 회장은 "메디스태프는 지난 21기에 MOU를 맺은 이후 대전협과 함께 전공의를 위한 행사를 함께 준비해왔다. 이와 관련해 전문적인 홍보 효과를 생각해 이번 MOU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협약을 통해 2019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도 인포그래픽 등으로 좀 더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 의료인이 아닌 국민에게도 설문 결과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는 전공의라면 누구나 링크(https://surveyl.ink/CeAMZ6)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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