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구미병원 "인간사랑 이어 온 40년…100년 향해"
순천향대구미병원 "인간사랑 이어 온 40년…100년 향해"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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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0주년 한마음대회 성황…경북 중서부권 거점 병원 자임
전문센터·클리닉 재배치 환자중심병원 지향…주차장 증축 마무리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23일 개원 40주년을 맞아 호텔 금오산에서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열고 경북 중서부권 환자중심 거점병원을 위해 최선을 경주키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 등 각계 기관장을 비롯 김성구 재단이사장·서교일 순천향대 총장·황경호 순천향중앙의료원장·재단산하 4개 병원장 등 5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교직원 특강·순천향 40년 홍보영상·주차장 및 외래관 증축 보고·감사패 증정·구미 필하모니 현악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구미공단 설립초기인 1979년 9월 1일 고 향설 서석조 박사의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설립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23일 개원 40주년을 맞아 호텔 금오산에서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열고 경북 중서부권 환자중심 거점병원을 위해 최선을 경주키로 다짐했다. 왼쪽부터 서유성 서울병원장·김성구 재단 이사장·임한혁 구미병원장·서교일 총장·황경호 의료원장·이문수 천안병원장·신응진 부천병원장.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23일 개원 40주년을 맞아 호텔 금오산에서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열고 경북 중서부권 환자중심 거점병원을 위해 최선을 경주키로 다짐했다. 왼쪽부터 서유성 서울병원장·김성구 재단 이사장·임한혁 구미병원장·서교일 총장·황경호 의료원장·이문수 천안병원장·신응진 부천병원장.

임한혁 병원장은 "40년간의 역사를 기반으로 선배들이 쌓아 놓은 전통을 이어가고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바탕으로 나아갈 100년을 힘차게 준비하자"며, "경북 중서부권 최고의 환자 중심 거점이 병원이 되기 위해 900여명의 교직원이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지난 7월 주차장 증축공사가 완료돼 내원객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했으며, 외래관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질환 중심 전문센터 및 클리닉 재배치를 마쳤다. 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를 통해 250여명의 추가적인 고용 창출을 이뤘으며, 내원객에게 편리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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