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이피, 3D 프린터 '지존' 스트라타시스 J750 첫 도입
메디컬아이피, 3D 프린터 '지존' 스트라타시스 J750 첫 도입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27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습용·교육용 장기 모형에 50만 가지 색상·사실적 질감 구현
맞춤형 장기 모형 통해 수술 성공률 제고…환자-의사 소통 강화
메디컬아이피가 메디컬 분야 첨단 프린터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라타시스의 플래그십 모델 'J750'을 도입했다. J750은  50만 가지의 색상과 실제적인 질감, 색조와 투명성으로 인체 장기 모형에 적합한 외관과 촉감은 물론 차별화된 인체 내부 실감구현 완성도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메디컬아이피가 메디컬 분야 첨단 프린터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라타시스의 플래그십 모델 'J750'을 도입했다. J750은 50만 가지의 색상과 실제적인 질감, 색조와 투명성으로 인체 장기 모형에 적합한 외관과 촉감은 물론 차별화된 인체 내부 실감구현 완성도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의료용 3D프린팅 기업 메디컬아이피는 27일 메디컬 분야 첨단 프린터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라타시스의 플래그십 모델 'J750'을 도입했다.

서울대병원 원내 1호 벤처기업인 메디컬아이피는 인공지능(AI)과 딥러닝 기반 의료 3D모델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국내 기업으로 CT·MRI 검사결과를 3D 영상으로 변환하고 인체장기모형 3D프린팅 출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디컬아이피가 도입한 J750은 스트라타시스 제품군 중 최상위 기종으로 세계 최초로 풀 컬러 복합 재료를 지원한다. 50만 가지의 색상과 질감, 색조와 투명성으로 인체 장기 모형에 적합한 외관과 촉감은 물론 차별화된 인체 내부 실감구현 완성도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의료기업 중 처음으로 J750을 도입한 메디컬아이피는 수술 연습용·교육용 장기 모형의 사실적인 색상과 질감을 구현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수술 전 단계에서 각종 실감모형으로 환자 장기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제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으며, 3D프린터로 제작한 개인 맞춤형 장기 모형으로 수술 과정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다.

박상준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3D기술은 메디컬 분야의 혁신에서 빠질 수 없는 기술이 됐다"며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팅 기술력과 메디컬아이피의 의료 혁신 서비스가 함께 창출할 비즈니스 시너지가 더욱 기대 된다"고 말했다.

다니엘 톰슨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지사장은 "3D프린팅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의료산업에도 해부학적 응용 기술을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메디컬아이피에 J750 풀 컬러 3D 프린터를 공급하게 돼 한국 의료 분야에서도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메디컬아이피가 더욱 세계적인 의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라타시스는 30년 이상 제조업 분야에서 창조적인 혁신을 이뤄온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분야 글로벌 리더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 이스라엘 레호보트에 본사를 둔 스트라타시스는 디자인·제조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항공우주·자동차·의료·소비재·교육 등 다양한 버티컬 산업군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솔루션은 제한 없는 자유로운 디자인과 제조 유연성을 제공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시키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진전된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