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醫 제16차 학술대회, 1200명 참가 '성황'
경기도醫 제16차 학술대회, 1200명 참가 '성황'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9.08.25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료분쟁·현지조사 등 실질적 회원 도움 세션 호평
경기도의사회 집행부가 25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6차 학술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의협신문
경기도의사회 집행부가 25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6차 학술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의협신문

경기도의사회는 25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16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등록 848명과 현장등록인원 340명을 포함해 총 1188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에도 2019년 의료인 면허신고 대상자부터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필수평점 2점을 포함해 관심을 끌었다.

학술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의료분쟁, 현지조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1부는 그랜드볼룸 A, B 두 개의 룸에서 통합강의로 진행되며 첫 세션은 '의료분쟁사례의 성공과 실패(이럴 땐 유죄, 이럴 땐 무죄)', '검사출신 변호사가 본 수사 잘 받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1시간씩 필수평점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부 두 번째 세션은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이 '현지조사대처법(갑갑하죠? 그래도 해결책이 있어요)'란 제목으로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 2부는 그랜드볼룸 A, B 두 개의 룸과 별관 금강A 총 3곳에서 ▲CBC검사의 이해 ▲어지럼증 환자의 문진과 전정질환의 감별 ▲외래에서 해외여행환자 상담하기 ▲직원관리 해결책이 있어요 등 일선 의료기관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션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사회 회원민원고충센터 상담사례 세션은 해당 사례의 회원이 직접 경험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호평을 받았다. 

그 일환으로 경기도의사회는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의 상담사례집 제3판을 발간해 이날 학술대회를 통해 배포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앞으로도 의사회의 회무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회원을 위해 진행될 것"이라며 "회원들이 지금처럼 의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