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위원장의 마취 통증 생명 이야기
[신간] 위원장의 마취 통증 생명 이야기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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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복 지음/라온누리 펴냄/2만원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인 위정복 원장(전주마취통증의원)이 30년간 마취과 의사로 지내오면서 느낀 단상을 모아 <위원장의 마취 통증 생명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마취·통증·수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만든 안내서다. 마취에 대한 속설과 오해를 비롯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이어지고, '마취과정 Ato Z'·'죽느냐 사느냐의 선택 로고조프의 자가수술'·'클로로포름과 무통분만의 역사'·'척추마취와 뼈주사는 전혀 다른 것'·'인간에게 통증이 없다면 좋기만 할까'·'환자의 알코올 섭취가 마취에 미치는 영향'·'마취과 의사도 꺼리는 흡연 환자'·'문신과 화장 마취에 영향있을까'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풀어놓는다.

이와 함께 창조과학자로 활동하는 동안 모은 자료와 성경을 통애 얻은 진리를 바탕으로 생명이야기를 곁들인다.

모두 48편의 글의 모인 이 책에는 진료현장에서의 마취·통증 이야기와 문학속에 등장한 마취와 건강상식, 취미 이야기로 채워진다. 부록에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를 역임한 저자가 창조론을 바탕으로 기술한 공룡이야기도 펼쳐진다.

저자는 "이 책이 마취와 수술을 받는 모든 환자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고 인생의 나아갈 방향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저서로는 <창조세계와 과학의 올바른 나침반>(2016)이 있다(☎ 02-766-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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