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메디커튼' 콜롬비아 진출
신풍제약 '메디커튼' 콜롬비아 진출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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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Pharmalab S.A 총 136만 달러 규모 MOU 체결
생체적합성·상처치유력 탁월 유착방지제…글로벌 공략 확대

신풍제약은 지난 20일 콜롬비아 Pharmalab S.A사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공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사항으로 콜롬비아 내 메디커튼을 독점 공급하며 상표권과 특허권은 신풍제약이 소유하고 계약규모는 5년간 총 136만 달러다.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은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해 수술 후 유착방지용주사제로 개발된 독창적 제품이다.

신풍제약은 지난 20일 콜롬비아 Pharmalab S.A사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공급 관련 총 136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20일 콜롬비아 Pharmalab S.A사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공급 관련 총 136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디커튼은 고점탄성 히알우론산에 의한 물리적 장벽(막)형성기능뿐만 아니라 유착 발생의 근간을 이루는 혈전 및 염증형성을 억제해 탁월한 유착방지 효능이 다양한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형의 편리성을 모두 갖췄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메디커튼은 국내 첫 유럽연합(EU)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13485'를 획득했다"며 "미국·일본·호주·캐나다·중국·유럽 등에 특허출원 & 등록돼 러시아·유라시아 국가 등 거대시장 진출에 이어 남미대륙 확장 발판을 마련할 것은 물론 향후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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