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파마스터 코스' 8월 27일 첫 개설
제약산업 '파마스터 코스' 8월 27일 첫 개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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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허가·개발·약가 부문 팀장급 전문교육
규제조화·인허가·개발·등재·법률 등 다양한 주제 깊이 있게 다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의약품 인허가·개발·등재·대관 등 제약기업의 핵심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인 'PharMaster Course'(파마스터 코스)를 개설한다.

이 과정은 오는 8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3층 살롱 2·3에서 진행되며, 제약기업의 개발 및 허가·연구·기획 부문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

'제약기업의 미래전략 수립과 위기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규제조화 등 미래 전략 수립을 비롯, 제약산업과 연계된 각종 법률 이해, 약가 등재, 허가심사, 정책 동향 등 다양한 사안을 심도있게 다룬다.

먼저 첫 날에는 ▲글로벌 규제조화 영향 및 대응전략(이선희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글로벌 진출을 위해 RA가 가야할 길(남태균 전 임상제도과 사무관)등 미래전략수립을 위한 주제와 더불어 ▲약사감시 대응 및 사후조치(명경민 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등의 강연이 열린다.

둘쨋날에는 ▲제조물책임법에 따른 손해배상의 이해(박정일 변호사·법무법인(유) 로고스) ▲신약 특성에 따른 등재 전략(변영식 수석전문위원·법무법인 광장) ▲개량신약 개발 시 고려사항(정혜주 전 생물제제과장) ▲제네릭의약품의 허가심사제도(김호정 약효동등성과장)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동향(김영주 의약품관리과 사무관) 등이 이어진다.

상세 교육 일정과 사전등록 관련 안내사항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알림&신청>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파마스터 코스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개발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팀장급 이상 인재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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