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서울 메디칼 심포지엄·의학상 개최
서울시의사회, 서울 메디칼 심포지엄·의학상 개최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19.08.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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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봉 명예교수·한승경 원장 등 수상...24일 시상식
심포지엄 '인구 절벽 현상 전망과 전문가 대책' 논의
ⓒ의협신문
고경봉, 한승경, 염창환, 전소희 서울시의사회학술상 수상자(왼쪽부터)ⓒ의협신문

서울특별시의사회 24일 오후 3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에서 '서울 메디칼 심포지엄 및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특별시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의학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서울 메디컬 심포지엄'을 신설했다. 고경봉 연세대 명예교수 등에게 서울시의사회의학상 저술상 등을 수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특별시 인구 절벽에 대한 전망과 전문가적인 대책'이 논의된다.

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문영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회장, 이중엽 함춘여성크리닉 원장, 이정근 장유요양병원 원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한영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이 참여한다.

고경봉 연세대 명예교수는 저술상을 수상한다. 한승경 우태하한승경피부과 원장과 염창환 원장(염창환병원), 전소희 원장(카이안과)이 '개원의학술상'을 받는다. '젊은의학자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 서종현 임상강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가 '젊은의학자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을, 이지수 전공의(서울대병원 피부과)와 이미선(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전공의가 '전공의 부문을 수상한다.

ⓒ의협신문
서종현, 이지수, 이미선 서울시의사회학술상 수상자 ⓒ의협신문

서울시의사회는 1995년부터 의학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의학 발전에 공헌한 회원을 대상으로 의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제34대 집행부는 연례 총회의 성격에 충실한 학술대회 주간으로 학술대회를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부터 학술대회와 의학상 시상식을 나눠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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