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슈링크' 실적 견인
클래시스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슈링크' 실적 견인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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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U 기술 리프팅 장비…매출액 216억원 전년 대비 88% 증가
인재 양성·연구 개발·마케팅 주력…효율적 투자 진행 업계 선도

클래시스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기준 매출액은 215억 6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3%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77억 50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77%가 증가했다. 무엇보다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 기술을 이용한 리프팅 장비인 슈링크에 대한 인지도가 확산되면서 시술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연초에 아이 슈링크 엠에프2를 런칭한 효과가 반영되면서 장비와 소모품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매출액 규모가 증가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95억 6000만원을 기록, 전기 대비 28%가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70억 10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었고, 2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44%로 고수익을 유지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클래시스는 지속 성장을 위해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저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효율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클루덤·스케덤 브랜드를 통해 미용 의료기기에서 개인용 뷰티디바이스까지 유통망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슈링크는 국내 리프팅 시장에서 새 트렌드를 형성하며 아이 슈링크 엠에프2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터치웨이브 등 홈케어 제품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K-뷰티를 이끌며 브라질·러시아를 비롯 전세계 6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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