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아텔리카'…"검사실 선진화 구현"
지멘스 헬시니어스 '아텔리카'…"검사실 선진화 구현"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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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임상화학회서 첫 선…진단 분야 데이터 활용 역량 시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중앙 집중형 운영시스템 구축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진단 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박람회 미국임상화학회(Annual Scientific Meeting & Clinical Lab Expo·AACC)에서 '아텔리카(Atellica)'를 선보였다. 지난 4∼8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AACC는 올해로 71회째를 맞이한 전통 있는 학술대회다.

지멘스헬시니어스가 시연한 아텔리카는 인력 부족과 한정된 예산, 복잡한 샘플 관리 및 테스트 등으로 발생하는 검사실에서의 다양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진단 IT 솔루션이다.

아텔리카는 AI 등 첨단 기술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 진단 IT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작업 속도를 향상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해 검사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중앙 집중형 운영시스템을 갖춰 연구 과정과 결과, 재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야 하는 비즈니스 분석에 강점을 발휘한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에 따르면 아텔리카를 도입한 검사실은 테스트 오류 93% 감소, 환자 및 직원 만족도 85% 증가, 30분 STAT 턴어라운드 88 %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4∼8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임상화학회 학술대회·박람회에 참가해 진단 IT 솔루션 '아텔리카'를 선보였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4∼8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임상화학회 학술대회·박람회에 참가해 진단 IT 솔루션 '아텔리카'를 선보였다.

디팍 나스 박사(진단사업부 총괄책임자)는 "광범위한 IT 제품의 성능과 제품이 어떻게 데이터를 다루는지 보여주고자 한다"며 "아텔리카에 적용된 AI 등 첨단 기술은 테스트 오류를 줄일 뿐 아니라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텔리카 외에도 검사실의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온라인 프로그램 '라이프넷(LifeNet)'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 사용자는 검사실의 시스템 유지 관리는 물론, 연결된 지멘스 헬시니어스 시스템의 서비스 기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분석 파이프 라인에서 다발성 골수종 모니터링을 위한 N라텍스 프리 라이트 체인 분석을 위해 FDA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 이 분석법은 현재 단일 클론의 면역 글로불린 및 그 성분 검출을 위한 기준 방법인 면역 고정 방법과 비교했을 때, 프리 라이트 체인 측정에 있어 한층 정확하고 세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임상의사에게 고감도 심장 트로포닌I, 다발성 골수종의 진단 및 모니터링에 대한 프리 라이트 체인 검사, 현장검사진단 장비를 이용한 효과적인 만성 질환 관리 등 업계 주요 주제에 관해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해당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멘스 헬시니어스 웹사이트(https://www.siemens-healthineers.com/aa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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